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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Приєднався 9 вер 2019
2019. 9. 10.. 다시 시작..ㅠㅠ
DJ DOC.. 해변으로 가요..(가사첨부)
찌니꺼..♡
DJ DOC.. 해변으로 가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에 연인들에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가겠어 가고야 말겠어
요번에 노란 바다에 바다에 가겠어
왜냐고라고 흥 묻는넌 바보
우리가 왜 가는지 모른다면 너는 바보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ㅇ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흐 흐 ONE TWO 흐 흐 COME ON YO
흐 흐 ONE TWO 흐 흐 ONE TWO
여름엔 여름엔 해변으로가
우리주위를 둘러봐 갈 때 놀때도 없어
생활이 짜증나지 흥 싫증이나지
여름엔 여름엔 해변으로가
왔어 왔어 왔어 우리가 바다에 왔어
아름다운 그녀들과 난 파도를 탔어
옆 커다란 파도에 우리들은 흠뻑 젖었어
여름엔 해변에서 파도를 타요
사랑을 해요
별이 쏟아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DJ DOC.. 해변으로 가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에 연인들에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가겠어 가고야 말겠어
요번에 노란 바다에 바다에 가겠어
왜냐고라고 흥 묻는넌 바보
우리가 왜 가는지 모른다면 너는 바보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ㅇ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흐 흐 ONE TWO 흐 흐 COME ON YO
흐 흐 ONE TWO 흐 흐 ONE TWO
여름엔 여름엔 해변으로가
우리주위를 둘러봐 갈 때 놀때도 없어
생활이 짜증나지 흥 싫증이나지
여름엔 여름엔 해변으로가
왔어 왔어 왔어 우리가 바다에 왔어
아름다운 그녀들과 난 파도를 탔어
옆 커다란 파도에 우리들은 흠뻑 젖었어
여름엔 해변에서 파도를 타요
사랑을 해요
별이 쏟아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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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에메럴드 캐슬.. 발걸음..(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신청곡 에메럴드 캐슬.. 발걸음.. 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게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
거미.. I love you..(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거미.. I love you..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 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 걸 우우우 우우우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 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우리 사랑 안 될 거라 생각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돌아서려 했었던 내 앞에 그대는 꿈만 같은 사랑으로 다가왔었죠 우 우 우..
녹색지대.. 그녀와 나의 이야기..(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녹색지대.. 그녀와 나의 이야기.. 그녀 너무 아름다웠죠 처음 본 그날을 잊지 못해 비에 젖어 울던 그녀를 지나칠수가 없었죠 사랑한 사람이 떠나갔다며 한없이 울던 그녀를 내 품에 가득 안고서 그 눈물 닦아주고 싶던 그 맘을 아나요 한참은 잊는듯 했었죠 내 사랑안에서 웃음을 찾는 그녀를 보았죠 비온뒤 맑은 하늘빛처럼 우린 행복하다 믿었었죠 행복에는 댓가가 있어 영원할 순 없나봐요 비오던 어느 날 밤에 떠났던 그 사람이 찾아왔죠 또다시 빗속에 울던 두 사람 미안했다는 말로 나를 떠나요 한참은 잊는듯 했었죠 내 사랑안에서 웃음을 찾는 그녀를 보았죠 비온뒤 맑은 하늘빛처럼 우린 행복하다 믿었었죠 그댄 이젠 편안한가요 또 행복한가요 그대가 원한 자린 거긴가요 그녀를 만난 그 거리에서 이 빗속에 내가...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고 가던 나만 스쳐 간 행운이 모여 그대가 되어서 내게 와준 거야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의 마지막 주인공이 되어 다신 누구 앞에서도 그대는 고개 숙이지 마요 내가 보지 못했던 홀로 고단했던 시간 고맙고 미안해요...
조정민.. 식사하셨어요..(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조정민.. 식사하셨어요.. 식사하셨어요 꼭 챙겨 드세요 우리 밥심으로 내일 또 힘내야죠 식사하셨어요 꼭 챙겨 드세요 삶이 힘들어도 속은 든든해야죠 어깨가 축 쳐져 있네요 일이 쉽게 풀리지가 않나요 근심이 가득한가요 고개를 들어 하늘 한번 보세요 세상살이 푸짐하지 않지만 집 밥처럼 따뜻하게 살아요 식사하셨어요 꼭 챙겨 드세요 우리 밥심으로 내일 또 힘내야죠 식사하셨어요 꼭 챙겨 드세요 삶이 힘들어도 속은 든든해야죠 요즘은 어떠신가요 혹시 미소 잃으신 건 아니죠 일상에 매번 치여도 몸이 가장 중요한 건 아시죠 살다 보면 우여곡절 많아요 희로애락 즐기면서 살아요 식사 하셨어요 꼭 챙겨 드세요 우리 밥심으로 내일 또 힘내야죠 식사 하셨어요 꼭 챙겨 드세요 삶이 힘들어도 속은 든든해야죠 식사 하셨어...
FTISLAND.. 고백합니다..(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FTISLAND.. 고백합니다.. 이젠 내 맘 고백 합니다 하늘만이 내 맘 압니다 소중한 만큼 아껴온 나의 진심을 말하려니 눈물 납니다 추억들이 스쳐갑니다 그대 아니면 없었을 오늘입니다 처음 만났던 그 날 난 어설프고 또 어렸죠 지켜봐 달란 내 말을 믿고 기다려준 시간들 때론 내 실수로 마음 아프게 했죠 매번 날 탓하지 않고 괜찮아 괜찮아 웃으며 내게 힘이 되었죠 바쁘단 핑계로 서운하게 할 때면 원망도 했을 법한데 걱정마 걱정마 차라리 위로하며 믿어준 그댄 거죠 염치없이 바래 봅니다 그대 마음 영원 하기를 그대를 위해 난 매일 더 노력할게요 처음 만났던 그 날 난 어설프고 또 어렸죠 지켜봐 달란 내 말을 믿고 기다려준 시간들 때론 내 실수로 마음 아프게 했죠 매번 날 탓하지 않고 괜찮아 괜...
자밀라.. 오빠미워..(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자밀라.. 오빠미워..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everybody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everybody Clap your hands everybody Just clap your hands Just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everybody Just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Come on everybody Just clap Your hands 그 거짓말이 너무 달콤해 눈이 멀게 됐어 한 순간에 바라보며 언제나 뜨겁게 전했어 나의 사랑 그 가슴에 하지만 이제 다정한 모습이 차디차게 느껴져 싸늘히 그 속엔 그녀 말고 나는 없으니 난 오빠 미워 날 왜 지워 아파서 ...
해바라기.. 구름 들꽃 돌 여인..(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해바라기.. 구름 들꽃 돌 여인..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며 두둥실 떠가는 구름한점은 내 작은 마음이여라 아무도 찾아오지않는 산기슭 외딴그늘에 이름도 없이 비어있는 곳 내 작은 기쁨이여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며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여라 노래하는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모습 그 마음 항상 내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여라 내 작은 행복이여라 내 작은 행복이여라 내 작은 행복이여라..
소향.. 가슴만 알죠..(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신청곡 소향.. 가슴만 알죠..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 가슴이 가슴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대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만 알죠 내 소중한 사람 너만 바라보면 내 맘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김호중.. 무정부르스..(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신청곡 김호중.. 무정부르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사랑했던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 없이 미련 없이 가야지..
권지후.. 귀한 사람..(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권지후.. 귀한 사람..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인데 내게 너무나도 귀한 사람인데 이 못난 내가 또 그대를 울리고 말았네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너무나도 아껴주는 사람 그 사람을 내가 또 다시 울리고 말았네요 항상 난 바보 같은 모습뿐이죠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는 지겹게도 고집 센 미련한 남자죠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한번도 후회한단 말한 적 없는 사람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한번도 해 주지 못한 말 그대를 사랑해요 항상 난 바보 같은 모습뿐이죠 울고 있는 그대 앞에서 위로조차 해주지 못하는 남자죠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한번도 힘들다는 말한 적 없는 사람 다시는 울리지 않을게요 그 마음 아프게...
소방차.. 햐얀 바람..(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소방차.. 햐얀 바람..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이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애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했지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 나는 잘 몰라요 뭐라고 이야기를 할건지 나는 잘 몰라요 그대를 만난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이..
숙희.. 벽..(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신청곡 숙희.. 벽.. 그대가 원한 이별인가요 나 아직 여기 있는데 사랑이 저무는 이 길끝에 혼자 울고있는 나는 그대를 비우고 지우고 잊으려해봐도 다시 그대의 벽에 갇힌 나 조각난 사랑을 잊으려 몸부림쳐봐도 이미 먼지가되어 사라져가요 나 혼자 하는 사랑인가요 그대가 만든 시작을 이제는 나 혼자 끝내나요 왜 나만 아픈건 가요 사랑을 비우고 지우고 잊으려해봐도 다시 그대의 벽에 갇힌 나 조각난 사랑을 잊으려 몸부림쳐봐도 이미 먼지가되어 사라져가 하나뿐인 그대 그리움마저 행복한 내가 너무 싫지만 그조차도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내 모습이 이젠 더 싫어요 아무리 원하고 바라고 그리워해봐도 이제 그대는 오지 않아요 버리고 버려도 이 마음 자신이 없다면 그대 그림자되어 사랑할래요..
디셈버.. 그대만 보여요..(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4 роки тому
찌니꺼..♡ 디셈버.. 그대만 보여요..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잊을수 있는걸까 아프고 아픈 내 상처가 자꾸 너만을 찾고 또 찾아내 한 걸음, 가고 또 한 걸음가면 찾을수 없을까봐 그 자리에 우두커니 앉은 나의 사랑은 또 미워져 가슴안에 사랑아 죽을것 같이 아픈데 나를 아껴주던 너는 지금 없잖아 내 눈을 감아도 내 귀를 막아버려도 너만 보이는 나니까 눈물을 감추고 추억을 삼켜도 자꾸만 세어나와 내 가슴에 자릴잡은 니가 아직 떠나질 않았나봐 가슴안에 사랑아 죽을것 같이 아픈데 나를 아껴주던 너는 지금 없잖아 내 눈을 감아도 내 귀를 막아버려도 너만 보이는 나니까 너를 지워내도 내겐 아픔만 남았나봐 눈을 꼭 감아봐도 자꾸 너만 보이잖아..
썸타임즈 뜰때가 됐는데 안뜨네 ? 이상함.
이런 여자친구 잇음 좋깃어요 가슴이 아련해지고 너무 사랑스럽고 감사할거같아요
넘 좋아요 이제 알았어요 이곡을 자주듣고 있고 배우고 있어요 노래방에서 부를수 있게 ㅎ 허스키 매력 넘칩니다 곡과 잘 어울려요
ㅜㅜ
이노래 정말오랫 만에 들서봅다ㆍ
지난추억을생가하면, 가슴이저민다, 신애야,공일공, 이하나오공, 육일일팔, 정영태,,,,,,
지난시절,지난추억, 신애야 한버이라도,보고싶다, 공일공, 이하나오공, 육일일팔, 정영태,,,,,,
인천, 이신애, 계명대학교 구구학번, 보고싶다 진짜 공일공, 이하나오공, 육일일팔, 육일일팔, 영태
팔자라는 길위에 운명은 바람처럼 흘러 가더이다.
❤❤❤
가사가 왜이리 나같냐? ㅠ
버거형 느낌이 더좋네
힘내시기 바래요~
방갑습니다 좋은노래 영상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멋진모습 잊지못할 겁니다 최고임니다 고맙습니다 ❤🎉
그리움 에 눈물이납니다 그시절은 자식들과 살겠다고 앞만보고살았던 시절 열심희만살면 되었던 그시절이 그립읍니다
슬픔 키워 그 만큼 돌려주겠어 ~~~
좋은노래 올려주셨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좋은노래 감사드림니다 많이 좋아요 건강하세요 ❤🎉
여정인가수노레너무잘볼시녜오.😂😂
손
기다리다 지처 철길에서 무슨의미가 있나요
와~~~ 조타~~~~
쏘주한병먹고. 옛날생각에 잠긴다
98년도 안동노래방에서 상원이랑 친구가 불러서 알게된노래 너희들 지금 50살이 되었겠구나 우진이랑도 아직 친하니 죽기전 한번보고 싶은 내 25살 남자친구 우진 참 보고싶구나 지금쯤 누구의 남편 아버지로 잘살고 있겠지 너이 여동생이 준 가방에 다는 인형 아직도 기억난다 안동대학교 다녔지 참 청순하고 이뻤는데 다시돌아오지못할 나의 20대 아련한 기억만이
넘어렵지만 갬쎔은 최고
ㅡㅡ
2024.6.30
24년 이노래가 버블시스터즈 노래란걸 알게됨 ㅡㅡㅋ
비가온다 노라 너무 좋아오ㅡ 듣고 또듣고 비오는날 들으니 더 가슴에 와닫는것같아요
2024년 6월 29일 장마 시작했어요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ㅋㅋ 헐 저도 생각나서 왔는데
난 73년생인데 비만 오연 이노래가 흥얼거러져서'찿아와 봤습니다 근 3~40여만에'다시 들어봅니다 역시 좋네요 워워 비바 비가 내리네에헤에~~
들으면들을수록 가슴이 아파 오네요.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요.~
손!
요런 사랑을 하면 바랄것이 없네요.😊
란💙
저는 1984년 긴머리에 눈이 큰 중학교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주셨어요😊
못지켜주고 용서못한 그녀가 그립습니다!!~
❤❤❤❤❤❤❤❤❤
눈물나지 왜😊😊😊😊😊
갑자기 군에간 아들(김현진)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재대하는 날까지 건강하고 지혜롭게~~~
Любимка 💓
알겠어요 그만해요 가세요
남자가 사랑할때보다가 넘궁금해서 들었는데 넘좋네요
생각하기 싫으연서도 짜증이나는데도 왜 자꾸 듣게 되는지.. .암튼 잘가요~~ 내 기억도
35살 먹고도 이노래들으니까 그때 연애하고 헤어졌던 연인 생각난다
되도 않지만 많이 부르면서 울었던 노래. 오래전 얘기네요^^ㅎ
지금.듣는데....와..이거 좋네요...
좋아요
이게 영웅에 대한 대접이냐?
옛날에 참 많이 들었는데 여전히 가슴에 와닿네요
애절한 사랑 ❤❤❤
손!!!